포도 를 보는 꿈

본문의 키워드:포도 를 보는 꿈 나는 밤하늘을 보고 있었다. 나는 꿈속에서 밤하늘의 별빛을 보고 있었고 꿈속의 이 아름다운 모습을 오래도록 바라보고 있었다. 이 별빛은 감동적이었고 나는 다시 한번이라도 꿈에서 이런 모습을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나는 앞으로 보이는 나무를 보고 놀라게 되었다. 이 나무는 나무와는 다르게 사과와 복숭아가 목걸이로 달려있는 나무였다. 나는 놀라 손목을 만져 봤는데 아주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각이 느껴졌다.
  
  나는 계속 앞을 따라 다가가 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빨간 작은 과일이 놓여 있는 나무를 발견했다. 그곳에는 사과와 복숭아 뿐만 아니라 빨간색과 녹색의 과일이 각각 다른 나무가 놓여 있었다. 과일들은 곳곳에 불과한 빛과 반짝이고 있었다. 나는 놀라게 되었고, 기분이 끝내주긴 하지만 그 과일들이 어느 종류인지 잘 모르겠어서 더 놀랐다.
  
  그렇게 나는 보고 있다가 갑자기 커다랗게 보인다. 과일들의 종류는 다르지만 똑같은 색깔의 과일이 한 가지 나무에 모여 있었다. 그 과일들은 빨강과 녹색의 과일로 각각 포도였다. 나는 나무 밑을 빤히 보고 있었는데 그곳에는 말랑한 포도가 곳곳에 달려있었다.
  
  나는 놀라 자리에서 일어섰는데 그때 위로 떠오르는 보라빛이 있었고 나는 쓸쓸하게 보게 되었다. 보라빛 속에서는 넓고 푸른 잔디밭처럼 생겼고 넓고 밝은 공기 속에서 웃어주는 소리가 들렸다. 이 소리가 나는 꿈에서 해맑고 소소한 이별이라는 기분을 느끼게 했다.
  
  그래서 나는 포도 나무를 가까이에 다가가 보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길을 잃고 다시 포도를 보려고 하는데 눈 속에 보인 것은 꿈 그대로 그곳까지 왔었다. 그래서 나는 그 곳까지 오고 다시 한번 포도나무를 보려고 다가갔다.
  
  포도 나무 속의 나무는 사과와 복숭아가 머리에 달린 것처럼 아름답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각각의 나뭇가지는 포도에 의해 숨고있는 나무가 보였다. 나는 그 나무를 따라 웃으며 걸어가는 동안 포도가 거릴에 매달려있는 색이 달라서 아름다웠다는 생각을 하며 곳곳을 보고 있었다.
  
  갑자기 나의 눈에는 빨갛게 빛나고 밝게 빛나는 과일이 보였고 나는 그 과일을 따라 웃으며 걸어갔다. 그 나무는 푸른 바다의 파도와 아름다운 노래 소리처럼 제 곁을 감싸고 있었고, 과일들의 맛과 냄새가 꿈 그대로 흐르고 있는 내 마음과 손길까지도 아름다 했고 바람이 시드니라고 불면 다른 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그 포도를 따라 다가갔다. 그곳에는 조그만 꼬마 새들이 날개로 날고 놀고 있었고, 곳곳에 포도를 먹고 날개를 흔들고 있는 새들이 보였다. 나는 나무 아래에 앉아 흐르는 풍경을 좋아하는 자세로 오랫동안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곳을 떠날 때까지 바람이 불면 아름다운 색깔이 내 눈에 보이고 가슴이 가득해지는 느낌으로 나는 꿈을 잠에서 깨어났다.